텔레칩스, 자율주행 관련주 ,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텔레칩스

텔레칩스는 1999년 10월에 멀티미디어와 통신 관련 시장의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필요한 칩 개발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200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비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반도체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공장 설비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고 위탁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8 나노미터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해 차세대 자량용 반도체를 생산한다고 하였으며 정부에서 주도하는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 출범식에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주요 사업

현재 매출 상당 부분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스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 외 모바일 TV 수신 칩 등이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스와 모바일 TV 수신칩이 적용되는 분야는 자동차, 스마트 홈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동차 관련 사업에는 차량 내에 오디오, 디스플레이 오디오, 내비게이션 등 멀티미디어 칩, 모바일 tv수신칩, 디지털 클러스터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국내 완성 차 업체에 오디오 프로세서를 공급하였으며 계속해서 모델을 확대해 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디스플레이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등 확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량용 AVN, 디지털 계기판, 오디오 시장규모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특히 디지털 계기판 시장의 규모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홈

스마트 홈 관련 사업에는 스마트 홈의 진화 속에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에 다수의 시스템을 연결할 때 사용되는 허브 즉 Set Top Box와 다양한 소비자 전자제품, 사물인터넷 관련 멀티미디어 칩, 모바일 수신칩,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분관계 (칩스 앤 미디어)

텔레칩스의 최대주주는 치장규 대표이사로 22.7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텔레칩스와 관계기업인 칩스 앤 미디어의 주식을 34.5%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칩스 앤 미디어는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며 칩스 앤 미디어의 수익은 대부분 비디오 IP 관련 라이선스 수수료이며 그 외 비디오 IP 관련 로열티가 있습니다.